여수산단 등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반도체 트라이앵글' 한 축 되나
전남광주특별시가 여수시 석유화학산업을 광주권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계한 고부가 화학소재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 3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석유화학 기업의 생산공정 전환과 반도체 소재 개발·실증, 전문인력 양성, 산업단지 특화 등을 연계한 지원체계를 추진한다. 광주권 반도체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서부권의 전력 공급기반과 동부권의 소재·부품 산업을 연결하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구축 전략을 세웠다. 구체적인 전환 대상은 반도체 제조공정에 필요한 식각액, 세정제, 특수가스 등 고순도 정밀화학 소
2026-11-03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