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7.4원 상승..트럼프 이란 종전 MOU 끝 선언

입력 2026-07-09 07: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걷고 있다. 비즈마크(미국)/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걷고 있다. 비즈마크(미국)/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사실상 파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앞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에 이란이 상선을 공격한데 이어 미국이 이란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도 중동내 미국 기지를 타격하며 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MOU는) 끝났다”며 더는 테헤란과 협상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대 국제유가는 4~5%씩 급등했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나흘만에 소폭 떨어졌다. 공개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과 인하 가능성이 팽팽했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4.7/1505.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98.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7.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62.59엔을, 유로·달러는 1.1417달러를, 달러·위안은 6.806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 종부세 80% 카드 꺼내면 보유세 첫 10조 돌파⋯세금 부담↑
  • 중부 최대 200㎜ 폭우⋯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날씨]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MOU 끝난 것 같다”에 혼조 마감
  • 고점서 30% 급락…시험대 오른 슈퍼사이클 [반도체 고점인가, 저가매수 기회인가]
  • 영업이익 500억 냈는데 현금은 5400억 빠졌다⋯롯데건설 '정상화'의 그늘
  • "어디 전쟁 났나요?"…3월 전쟁 국면보다 더 요동치는 '롤러 코스피'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25,000
    • -2.4%
    • 이더리움
    • 2,603,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51,500
    • -2.14%
    • 리플
    • 1,625
    • -2.69%
    • 솔라나
    • 115,900
    • -4.45%
    • 에이다
    • 250
    • -4.94%
    • 트론
    • 491
    • -1.41%
    • 스텔라루멘
    • 272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70
    • -4.23%
    • 체인링크
    • 11,400
    • -3.39%
    • 샌드박스
    • 71.94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