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과자’ 온다⋯오리온, 햇감자 포카칩ㆍ스윙칩 생산 시작

입력 2026-06-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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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감자 포카칩, 스윙칩. (사진제공=오리온)
▲햇감자 포카칩, 스윙칩.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생감자칩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갓 수확한 감자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매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로 계절감을 즐기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더욱 주목받는다.

원료는 6월부터 10월까지 전남 보성, 충남 당진·예산, 강원 양구 등 감자 특산지에서 수확한 감자를 사용한다.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 300여 곳의 우수 농가와 계약해 약 1만5000여t(톤)의 감자를 포카칩·스윙칩 생산에 투입할 계획이다. 수확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옮겨 제품으로 만든다.

오리온은 1988년 평창에 국내 기업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세우고 감자 종자 개발부터 재배·수확 전 과정의 품질 관리를 이어왔다.

오리온 관계자는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자”라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최상의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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