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70년 용산 시대 마감...강남 도곡동으로 본사 이전

입력 2026-06-05 09: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리온 도곡동 신사옥.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 도곡동 신사옥.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이 70년 가까이 터를 잡았던 서울 용산 사옥을 떠나 강남구 도곡동으로 둥지를 옮긴다.

오리온은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기존 사옥에서 8일 강남구 도곡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가 소유한 부지를 사업회사 오리온이 임차하는 방식으로, 임차 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말까지이며 연간 임차료는 137억6700만원이다.

신사옥은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로 지하철 3호선 매봉역 인근이다. 과거 오리온이 운영했던 외식 브랜드 ‘마켓오 도곡점’ 부지에 2023년 착공해 공사를 마쳤다. 별도의 이전 기념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기존 용산 사옥 부지는 주상복합 개발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지난해 7월 '삼각지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관련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함에 따라 지하 5층~지상 38층 규모의 상업·주거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연면적 4000㎡ 규모의 공공 체육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개발 일정과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6,000
    • +0.67%
    • 이더리움
    • 3,03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87,500
    • -0.05%
    • 리플
    • 1,687
    • +0.9%
    • 솔라나
    • 129,300
    • +1.73%
    • 에이다
    • 261
    • +1.16%
    • 트론
    • 416
    • -9.37%
    • 스텔라루멘
    • 22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53%
    • 체인링크
    • 15,750
    • +5.14%
    • 샌드박스
    • 62.7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