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해 치킨 1만 마리 기부⋯지역 사회 상생 확대

입력 2026-06-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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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가 올해 지역 사회 곳곳에 치킨 나눔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BBQ가 올해 지역 사회 곳곳에 치킨 나눔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제너시스BBQ그룹)

제너시스BBQ그룹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달한 치킨이 1만 마리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BBQ의 치킨 기부는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국군 장병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통해 이천·성남·하남·광주 등 취약계층에 치킨을 전달했고 아동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 등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치킨대학은 올해 3월 이 같은 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주(패밀리)가 직접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5월 한 달간 전국 가맹점주가 참여해 총 2000마리의 치킨을 아동·청소년 보육시설, 복지관,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청소년쉼터, 국군 부대 등에 나눴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 날 등을 계기로 강원 정선 증산초등학교, 이천 성애원,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올해도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패밀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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