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인 1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2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다.
주요 지역 예상 낮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25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제주 25도 등으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새벽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에는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 내륙, 경북 남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전북, 전남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과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모두 0.5~1.5m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