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가 쥬얼리 완전에 무대에 눈물을 쏟았다.
1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걸그룹 쥬얼리가 20년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안겼다.
영상에는 채널주 서인영을 비롯해 이지현, 박정아, 조민아가 한자리에 모여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이 함께 모인 것은 약 20년 만이다.
쥬얼리는 2002년 발표한 ‘Again’을 시작으로 ‘Tonight’,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One more time’, ‘Love Story’를 선보이며 변함없는 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다. 박정아는 “쥬얼리를 한자리에 모이게 해준 인영이 개과천선 팀에 너무 고맙다.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저희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보는 분들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무대 중 눈물을 쏟았던 조민아는 “인영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시 사랑을 받고 원래의 인영이 모습대로 끼를 펼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다시 쥬얼리로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이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는 “일부러 생각 안 하고 지냈다”라면서도 “그래도 보고 싶었다. 말해 뭐하겠나”라고 울컥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