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재훈(왼), 신정환. (출처=탁재훈SNS)
가수 신정환이 컨츄리꼬꼬 재결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0일 신정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컨츄리꼬꼬의 재결합을 바라는 팬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대답을 해드렸다”라고 밝혔다.
캡처 속의 누리꾼은 자신을 90년생 팬이라고 소개하면서 “꼭 컨츄리꼬꼬 콘서트 한 번만 제발 해달라. 일을 빼서라도 꼭 갈 것”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정환은 “탁(재훈)형이 칠순 되기 전엔 꼭 한번 하지 않겠냐”라며 콘서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신정환은 1998년 탁재훈과 함께 컨츄리꼬꼬를 결성하며 2002년까지 활동했다. 당시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소속사와 계약 종료 등으로 사실상 해체를 맞았다.
이후 신정환은 2005년 불법도박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까지도 방송 복귀는 수월하지 않은 상태다. 당시 신정환은 원정도박 중 전염병 ‘뎅기열’에 걸렸다는 거짓 해명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
현재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식당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