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평양역에서 2019년 6월 21일 주민들이 김정은(오른쪽)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장면을 시청하고 있다. 시 주석은 8~9일 7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평양/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전 전용기 편으로 베이징을 출발해 북한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겸 노동당 총비서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북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의 방북은 8~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시 주석과 김 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을 넘어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안보 분야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