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역량 있는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19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일반직(정규직원) 58명 내외다. 19일부터 다음 달 2일 오후 3시까지 원서접수 이후 필기시험, 1‧2차 면접 등 전형을 거쳐 9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부문은 경영, 경제, 법학, 통계, IT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채용할 계획이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으며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통계학, IT 등 5과목 중 선택해 응시한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양 지역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별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나이, 학교, 가족관계 등에 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또 우수한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목표비율 25%)를 적용한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채용에서도 블라인드 채용과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능력 중심의 채용 기조를 유지하고 우수 지역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