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오늘(14일) 데뷔 11주년⋯"몬베베 덕분에 여기까지 와"

입력 2026-05-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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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오늘(14일) 데뷔 11주년을 맞이했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자정 글로벌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몬스타엑스 데뷔 11주년 기념 축전 이미지를 공개했다. 축전에는 지난 11년간 몬스타엑스를 향해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직접 쓴 편지가 담겨 의미를 더했다.

몬스타엑스는 11주년을 기념해 이날 오후 7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몬스타엑스와 함께하는 11주년 기념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관련 콘텐츠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베리즈를 통해 공개하며 뜻깊은 하루를 장식한다.

2015년 5월 14일 미니 1집 '트레스패스(TRESPASS)'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11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활약을 이어온 이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견고한 팀워크와 색깔을 자랑 중이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앨범 '더 엑스(THE X)'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도전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낸 앨범은 팀의 저력을 확인케 했다.

데뷔 11년 차에도 몬스타엑스의 무대는 더욱 뜨겁다. 올해 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체조경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는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자카르타를 거쳐 일본 투어로 이어지며 순항 중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지난 11년의 서사를 집대성한 세트리스트와 솔로 무대를 비롯한 멤버들의 한계 없는 퍼포먼스로 '믿듣퍼(믿고 보고 듣는 퍼포먼스)'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다음 달 남미, 10월에는 북미 10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달 발매한 미국 세 번째 정규앨범 '언폴드(Unfold)'로 K팝 아티스트 최초 미국 정규앨범 3장을 보유하게 된 몬스타엑스는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진입하며 모든 미국 정규앨범을 해당 차트에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인디펜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s)', '빌보드 아티스트 100(Billboard Artist 100)'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도 '열일' 중이다. 1월 미니 2집 '광 (인새니티)(光 (INSANITY))'를 발매한 주헌에 이어, 21일에는 유닛 셔누X형원이 컴백해 존재감을 굳힌다.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응원해 주고 활동 재밌게 즐겨주고 사랑해 준 몬베베(팬덤명) 덕분에 '몬스타엑스'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몬베베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감사하다"며 "보내주는 사랑에 보답할 수 있게 앞으로도 몬스타엑스만의 음악과 무대로 몬베베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함께하자,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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