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남광주 통합시에 4년 20조·새만금 9조 투자"

입력 2026-05-12 16:5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3 지방선거 호남권 공천자대회 참석해 격려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호남 발전이 보답"
5·18 정신 강조 "헌법 있었기에 계엄 막아냈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2일 오후 전남 강진군 군동면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ㆍ광주ㆍ전북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가 12일 오후 전남 강진군 군동면 강진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ㆍ광주ㆍ전북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4년간 20조 원,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근거로 들었다.

정 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6·3 지방선거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호남권 광역단체장 후보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을 격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호남이 희생했는데 국가는 호남에 어떤 보상을 했는지 답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으로 1년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투자하는 전남·광주 통합을 이뤄냈다"고 했다. 전북에 대해서는 "그동안 방치된 새만금에 9조 원 규모 투자가 이뤄진다"며 "전북 특별자치도를 특별하게 관리하고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12·3 비상계엄 무산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연결짓기도 했다. 정 대표는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이 펄펄 살아 있어서 우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며 "지금의 헌법이 있었기에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오고 의원들이 담장을 넘어 계엄 해제를 의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강 작가의 표현을 빌려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당원 주권 공천 기조도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이번 경선은 당원 주권 공천이었고, 후보들은 당원과 국민이 뽑은 후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선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성실·진실·절실' 3실을 새기며 낮은 자세로 유권자를 만나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41,000
    • +0.32%
    • 이더리움
    • 3,394,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9%
    • 리플
    • 2,156
    • +0.84%
    • 솔라나
    • 142,000
    • +1.07%
    • 에이다
    • 409
    • -0.73%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10
    • -0.36%
    • 체인링크
    • 15,320
    • -1.92%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