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01억원으로 5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39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했다.
1분기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 사업 매출은 고급화된 주거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과 품질을 강화한 상품군이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반면 B2B 사업 매출은 건설 경기 위축으로 주거용 특판 시장이 축소되면서 감소했다.
한샘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건설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핵심 상품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로 B2C 부문은 선방한 반면 오랜 기간 이어진 건설경기 위축의 영향으로 B2B(기업 간 거래) 사업 매출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핵심 상품군 중심으로 매출 구조를 재편하고, 각종 소요 비용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등의 노력이 이어져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