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쏘시오그룹의 IT전문 기업 DA인포메이션이 'Easy AI for Easy Work' 기치 아래 IT 전문가뿐만 아니라 그룹 구성원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업무 속에서 AI 역량을 쌓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DA인포메이션은 이를 위해 누구나 쉽게 협업하고, 필요한 정보와 업무 도구를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워크플레이스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워크플레이스가 전환되면 협업 방식도 달라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개별 조직에서 작성한 자료와 보고서를 다시 취합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를 생성하고 동시에 협업하는 체계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취합 절차가 간소화돼 '취합 업무 Zero'에 가까운 고효율 업무 환경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 공간의 경계도 허물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무실과 현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커넥티드 워크플레이스(Connected Workplace)'를 구축,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어디서든 같은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는 ‘Everyone, Everywhere, Anytime’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혜진 DA인포메이션 대표는 "사람이 시스템에 맞춰 데이터를 만들고 입력하는 일이 많았다면, 시스템이 사람의 업무 흐름을 자연스럽게 지원하는 환경으로 바뀌게 된다"며 "그룹의 협업 방식과 업무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