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가정의 달 상생 활동…파트너사·아동 지원

입력 2026-04-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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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에서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왼쪽부터)과 강유진 보바스병원장,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29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보바스병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에서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부장(왼쪽부터)과 강유진 보바스병원장,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슈퍼가 가정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노동절을 앞두고 우수 거래 중소 파트너사 125개사 임직원에게 대표이사 명의 감사장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입장권 500장을 전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식품 중심의 기존 선물 대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형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동반 성장해온 파트너사 임직원에 대한 감사와 함께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쳤다. 롯데마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29일 경기 하남시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방문해 환아 1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토이저러스’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완구 전달과 함께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병원에 있는 아이들도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롯데마트·슈퍼 임직원과 NGO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롯데마트·슈퍼는 협력사 지원과 아동 복지 외에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베트남 진출 상담회를 개최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향후에도 성과 공유제, ESG 경영 교육 등 협력사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청년 농부의 판로를 지원하는 ‘농촌씨앗 상생 프로젝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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