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롯데정밀화학, 호실적에 반도체 소재 모멘텀까지…주가 재평가 지속"

입력 2026-04-29 08: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29일 신한투자증권은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케미칼 및 그린소재 증익에 힘입어 1475억원으로 턴어라운드를 기대했다. 반도체 현상액 원료(TMAC)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판매량 확대 및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추가 증설 가능성까지 고려할 때 성장 모멘텀은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라며 "케미칼은 염소계 강세 및 암모니아 실적 호조로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3월 ECH 및 가성소다 가격은 1월 대비 각각 14%, 21% 상승했으며 2분기까지 판가 인상 지속을 전망한다"며 "암모니아 계열은 이란 전쟁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긍정적 래깅효과 발생하며 대규모 증익을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특히 TMAC는 전방 호황에 따른 고수익성이 지속되고, 원가(메탄올)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 그린소재의 경우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 주요 제품 판매량 증가 및 원화 약세 영향으로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롯데이네오스 지분법이익은 VAM 가격 및 스프레드 강세로 129억원이 반영됐다"며 "이란 전쟁 이후 업황 불확실성이 확대됐으나 공급 차질이 부각되면서 예상보다 강한 시황 전개를 보이고 있다. ECH 흑자전환 기대감 속 가성소다 및 암모니아 실적 호조에 하반기 그린소재 반등까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반도체 핵심 소재인 TMAC 사업가치 부각과 탄탄한 재무구조까지 감안할 경우 주가 재평가는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0.54%
    • 이더리움
    • 3,36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12,200
    • -7.82%
    • 리플
    • 1,850
    • -2.01%
    • 솔라나
    • 136,700
    • -0.65%
    • 에이다
    • 286
    • +0%
    • 트론
    • 466
    • +0.87%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59%
    • 체인링크
    • 15,840
    • -0.25%
    • 샌드박스
    • 48.77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