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외국인 쇼핑 혜택 ‘롯데타운 잠실’ 전역으로 넓힌다

입력 2026-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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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서비스 확대
롯데월드·아쿠아리움 등 문화 혜택 강화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 이미지.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본점에서 큰 호응을 얻은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을 롯데타운 잠실까지 확대 적용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과 문화 콘텐츠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29일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본점에 도입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서비스 범위를 국내 최대 쇼핑단지인 롯데타운 잠실 전반으로 확대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해당 멤버십은 여권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한국 전통 자개 문양을 적용한 카드 디자인으로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발급 건수 6만5000장을 돌파했으며 본점 기준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외국인이 꾸준히 가입하고 있다.

이번 확대를 통해 외국인 고객은 롯데백화점 5%, 롯데마트 7%, 롯데면세점 10% 할인을 비롯해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스카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상시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5월 한 달간은 신규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엔터테인먼트 시설 할인율을 30%까지 확대하고 샤롯데씨어터 공연도 작품별로 5~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카드는 잠실점 본관 1층 택스리펀 라운지에서 발급하며 향후 롯데월드몰까지 발급처를 늘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95% 증가하는 등 서울 동부권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월드타워와 에비뉴엘 등 복합 콘텐츠를 기반으로 럭셔리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국적 고객 매출 비중이 30%에 달해 글로벌 쇼핑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잠실점은 연간 400여 회의 팝업스토어 운영과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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