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요국 통화정책+미 PCE물가 지표 대기, 확인 후 대응 조언

채권시장이 전강후약 흐름 속에서 보합권 혼조세를 보였다. 단기물은 소폭 강세를(금리하락), 장기물은 소폭 약세를(금리 상승) 기록함에 따라 일드커브만 스티프닝됐다(수익률곡선 수직화·장단기금리차 확대).
장초반엔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말 미국채가 강세를 보였던데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고,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도 확산했기 때문이다. 반면,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나흘째 순매도하면서 강세폭을 반납했다.
한편, 이번주 일본은행(BOJ)을 시작으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영란은행(BOE),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결정이 예정돼 있는데다, 미국 3월 PCE 물가 발표도 예고돼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현 2.50%)와 국고3년물간 금리차는 99.2bp로 좁혀졌다. 국고10년물과 3년물간 장단기 금리차는 0.7bp 벌어진 32.8bp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3선을 8935계약 10선을 3138계약 순매도했다. 반면, 금융투자는 3선을 1809계약 10선을 3676계약 순매수하는 모습이었다. 은행은 3선을 7105계약 순매수한 반면 10선을 1200계약 순매도했다.

이어 그는 “이번주 주요국 통화정책회의와 미국 PCE물가 발표 등을 앞두고 있다. 이벤트를 확인 후 대응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