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중 일부 투자했다면 추가 매수 전 현금 잔액 다시 채워야국내외 단일종목 상품 모두 적용…지수형 레버리지 ETF는 현행 유지20좌 미만 계속 보유 가능…MTS 매도 막히면 증권사가 별도 매입
다음 달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려면 매수 직전 계좌에 현금 3000만원을 보유해야 한다. 기존 투자자도 추가 매수할 때마다 같은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 협의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지난 ARS 기간 회사와 채권자 간 설명회와 제2차 채권자협의회 개최 등 채무조정을 위한 협의가 진행됐다”며 “다만 핵심 자산인 벨기에 파이낸스타워 감정평가와 관련해 영국 법원에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원 긴급 수혈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결단으로 가까스로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1조원에 달하는 공익채권 해결과 구조조정을 둘러싼 갈등 등 매각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장벽이 여전해, 회생절차가 연장되더라도 근본적인 독자 생존이나 인수합병(M&A) 성사까지는 여전히 첩첩산중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신규상장·광고 즉시 중단…시장 안정 때까지 적용국내외 상품 예탁금 3000만원…기존 투자자 추가매수도 대상매매단위 1좌→20좌…LP 괴리율 관리의무 2%로 강화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 광고와 이벤트성 마케팅을 금지한다. 국내외 상품 투자에 필요한 기본예탁금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리고 대용증권을 제외한
법원 회생절차 연장 결정 시 영업 재개노조, 퇴직금 일부·성과급 양보 방안 추진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연장 결정이 내려지면 협력업체와 협의해 임시휴업 중인 대형마트의 영업 재개를 추진한다.
홈플러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연장을 결정하면 협력업체와 협의를 거쳐 영업 재개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6억달러(약 8953억원) 규모의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셜본드는 ESG 채권의 일종으로, 조달한 자금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용도로 제한하는 특수목적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3.5년 만기 3억달러와 5년 만기 3억달러의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구조로 발행됐다. 3.5년물은 변동금리 SOFR(무
7월 통방서 0.25%p 금리 인상⋯시장 전망과도 부합3% 웃도는 고물가 외에 환율ㆍ부채ㆍ성장 '한 방향'
한국은행이 1년 넘도록 2.5%로 유지해왔던 기준금리를 2.75%로 전격 인상했다. 3%대를 상회하는 고물가와 고환율, 여기에 반도체발 고성장 및 가계부채 확대 이슈까지 복합적인 국내 경제 상황을 감안할 때 본격적인 긴축적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는 판
7월 통방서 0.25%p 금리 인상⋯시장 전망과 부합
한국은행이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이에따라 기준금리 2.5% 시대가 막을 내리고 2.75% 시대가 도래하게 됐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포인트(p) 높인 2.75%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김병주 개인보증으로 회생절차 연장 '청신호'영업 양도 추진하지만 강성 노조 최대 변수1조원 공익채권 부담…원매자 찾기 '난항'
파산 선고 직전의 벼랑 끝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개인 보증 덕에 가까스로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1조원에 달하는 공익채권과 강성 노조 리스크 등 매각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장벽이 여전해, 회
메리츠 이사회·법원 즉시항고·수정 회생안 마련 등 절차 남아공익채권 9400억원 부담…협력사·소비자 신뢰 회복이 최대 과제
메리츠금융과 MBK파트너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 지원에 잠정 합의하면서 홈플러스가 일단 회생 폐지 위기에서는 한숨을 돌리게 됐다. 다만 자금 지원이 곧 정상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메리츠 이사회 승인과 법원
[편집자주]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지형도가 바뀌었다. 단순 중개업에 머물던 증권사들은 이제 혁신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모험자본 공급처로 체질을 개선했다.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의 최전선에서, 증권사 기업금융(IB)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해졌다. 이에 본지는 '커버리지, 기업을 잡는 손' 기획을 통해 주요 증권사들의 IB 수장들을 만나, IB 강
키움증권은 16일 클래시스에 대해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의 윤준오 신임 대표집행임원 선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남미 시장 인수합병(M&A) 이후 발생한 경영 효율화 및 재무 과제들을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고 분석했다. 다만, 국내 매출 성장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7만2000원에서 5만8000원으로 19.4%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
6월 PPI, 예상 깨고 전월 대비 하락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빅테크가 강세를 보이자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0.37포인트(0.29%) 상승한 5만2658.6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8.81포인트(0.38%) 오른 7572.4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2.22포인트(0.
우리에게 사모펀드란 단어는 그리 긍정적으로 인식되어 있지 않다. 사모펀드(PEF)는 소수의 투자자가 투자금을 모아서 기업 경영권과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펀드다. 사모펀드에는 자산 투자 중심의 헤지펀드와 경영 참여 중심의 경영참여형 사모펀드가 있다. 최근에는 주로 미상장된 기업의 지분을 인수해 직접 경영해 참여해 기업 가치를 높여 자금을 회수하는 경영참
16일 오전 7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 현재 기준금리 2.5%⋯0.25%p 인상 유력넥스트스텝에도 관심⋯신 총재 입에 쏠린 눈
결전의 날이 밝았다. 한국은행이 오늘(16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최근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이 3%를 넘어서고 환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대다수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긴급 운영자금(DIP) 2000억원의 지원 방식을 두고 극적으로 합의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정치권에 따
영풍 204억·고려아연 84억 등 과징금 의결충당부채·손상차손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감사절차 소홀 감사인에도 과징금 부과
영풍과 고려아연 등 4개사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회사와 회사관계자, 감사인 등에 총 328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제13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
중동분쟁 재고조+내일 금통위 경계감에 매수세 제한한은 금리인상 기정사실, 향후 긴축 강도 따라 변동성 커질 듯
채권시장이 전날 약세를 일부 되돌림했다(금리 하락). 미국 소비자물가지표(CPI) 상승률이 둔화한 것이 안도감을 줬다.
앞서 미 노동부는 6월 CPI가 전년동월대비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4.2%)보다 크게 둔화한 것은 물론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가 세 달 연속 상승했다. 여기에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해지면서 대출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집계됐다. 전월(2.90%)보다 0.15%포인트(p) 상승했다. 5월 0.01%p 오른 데 이어 세 달
은퇴 금융 이야기 51편에서는 내 개인형 퇴직연금(이하 IRP) 이 어디에 투자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적립한 금액이 현금성 자산이나 원리금 보장 상품에만 머물러 있다면 장기적인 자산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고 복리 효과도 충분히 누리기 힘들다. 세액공제만 받고 끝이 아니라 이제는 운용을 시작할 차례다. 그렇다면 IRP에는 어떤 상품을 담아야 할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이 발간한 ‘2025년 우리나라 퇴직연금 투자 백서’에 따르면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5년 기준 500조 원을 넘어섰다. 확정급여형(이하 DB)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개인형퇴직연금(이하 IRP)도 130조 원에 육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또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IRP 계좌를 만든
불안한 시장일수록 절세 전략부터 챙겨야 한다
2026년 상반기가 마무리되고 하반기가 시작됐다. 상반기 금융시장은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뜨거운 투자 열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7월에 들어서자마자 1만 포인트에 근접하던 코스피 지수가 8000선 아래로 밀리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캔톤과 인프라 구축 기술 파트너십 강화금융권 캔톤 도입 확산, 시스템 연결할 현지 기술 허브 역할 기대
IT∙핀테크 전문기업 아이티아이즈(대표 이성남)가 글로벌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캔톤 네트워크 와 국내 금융시장 공동 대응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양측은 협약의 세부 내용을 조율하는 최종 단계에 있
타이거리서치, 규제 미비 지역 금융사에 RWA 토큰화 해외 진출 필요성 제기거점·라이선스·자산·투자자·결제·운영 구조 등 6개 요건 사전 점검 강조홍콩·싱가포르·미국 정공법과 온체인 네이티브 전략으로 실전 역량 축적 제언
규제 공백 속 해외 진출 필요성 부상
아시아 웹3 시장 리서치 기업 타이거리서치가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 진입을 검토하는 금융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6’서 강연크립토 시장, 투기→금융 인프라로 이동 “실질적 수익 내는 모델로 진화 중”“세 가지 테마 발전 방향 꾸준히 살핀 후 투자 여부 판단”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다. 그런데도 금융기관의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는 더욱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지금의 크립토 시장이 단순한 투기가 아닌 기관 자금이 유입되는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