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25일 부친상⋯아내 유진과 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26-04-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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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왼), 유진. (뉴시스)
▲기태영(왼), 유진. (뉴시스)

배우 기태영의 부친상 비보가 전해졌다.

26일 기태영의 소속사 인컴퍼니 측은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라고 알렸다.

현재 기태영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가족과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내인 유진 역시 그 곁을 지키며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차분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빈소는 서울삼성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전 10시 엄수된다,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소속사는 “고인 명복을 빌어주길 바라며 따뜻한 위로에 감사하다”라며 “유가족이 고인을 평안히 배웅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태영은 지난 2011년 S.E.S. 유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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