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용 의료 열풍에 화장품株↑⋯“외국인 환자 60%는 피부과 찾는다”

입력 2026-04-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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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미용 의료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화장품주가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9.08% 오른 14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웨이는 8.04% 상승한 8만6000원, 파마리서치는 4.84% 상승한 32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달바글로벌(4.79%), 코스맥스(4.12%), 한국콜마(3.98%), 브이티(9.24%) 등 화장품 관련 주요 종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해 외국인 환자의 진료 과목이 미용 의료에 쏠려 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중 피부과를 찾은 환자가 전체의 62.9%인 131만2700명에 달했다.

2024년까지는 일본 국적이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중국 환자가 1위에 올랐다. 이는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 의료 수요 증가와 관광 수요 회복,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뷰티스킨(30%), CSA 코스믹(29.80%), 오가닝티코스메틱(29.79%), 본느(22.71%), 마녀공장(17.55%), 리더스코스메틱(15.69%), 코리아나(14.99%), 아우딘퓨쳐스(12.79%), 잇츠한불(8.86%), 아로마티카(8.15%), 한국화장품(7.64%), 아모레퍼시픽홀딩스(7.76%), 제닉(6.26%), 씨앤씨인터내셔널(5.81%), 아이패밀리에스씨(5.87%), 한국화장품제조(5.66%), 토니모리(5.59%), 클리오(5.08%), 컬러레이(4.64%), 바이오비쥬(4.58%), 콜마홀딩스(4.49%), 헝셩그룹(4.41%), 대봉엘에스(4.31%), 에이에스텍(3.94%), 선진뷰티사이언스(3.74%), 씨티케이(3.67%), 잉글우드랩(3.43%), 삐아(3.42%) 등 화장품 종목은 일제히 상승세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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