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20일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행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IBK창공 Fly High 100’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기업설명회) 특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벤처캐피탈(VC)과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R 피칭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전시부스를 통한 기업 홍보도 진행된다.
특히 참여 기업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스타트업으로 구성해 지역 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에도 초점을 맞췄다. 한국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추천 기업도 포함됐다.
아울러 1대1 VC 투자상담회도 함께 열려 48개 기업이 투자 전략 컨설팅과 후속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