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일본 벤처캐피탈과 손잡고 양국의 첨단기술 생태계를 잇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8일 신한투자증권는 일본 소부장 전문 벤처캐피탈인 'UMI 벤처스(UMI Ventures)'와 공동으로 주최한 '한일 딥테크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의 딥테크 투자시장과 유망 기업을 일본
글로벌 빅테크의 AI 경쟁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한 피지컬 AI로 확산하는 가운데,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인 만큼 완성품 업체보다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 공급망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살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은 27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테슬라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보스턴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2026년 APAC 주거 투자자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APAC 지역 내 주거 부문 선호 투자 지역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4위를 기록한 한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임대주택 시장, 인구구조 변화, 그리고 기관 투자자의 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점점 더 매력적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벤처투자회사 SBVA가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전직 투자 전문가 2인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CVC캐피탈파트너스, 싱가포르투자청(GIC) 등을 거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파트너를 역임했다. 사모투자와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NH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3호 상품이 조기 완판되며 누적 발행액 64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모집을 시작한 'N2 IMA1 중기형 3호'가 모집 개시 이튿날 목표 금액인 120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당초 예정된 모집 기한인 24일 오후 3시보다 앞당겨진 결과다.
이번 3호 상품은 성과보수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업 특성에 맞춰 리서치·전략 조직을 재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코람코자산운용은 기존 리서치·전략실(R&S실)의 역할을 투자전략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부동산뿐 아니라 증권과 기업·인프라, 해외투자 등으로 투자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와 자본시장, 산업·기업, 글로벌 투자시장을 함께 분석하고 이를 자산배
SK증권이 싱가포르의 3D 매핑 및 인공지능(AI) 기반 관제 시스템 기업 국내 로드쇼를 주관하며 기술 기업 발굴에 나섰다.
24일 SK증권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기반 기업인 Vizzio Technologies(이하 Vizzio)의 국내 로드쇼를 주관했다.
이번 방한에는 Vizzio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Jon Lee와
NH투자증권이 다양한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공모형 사모투자재간접펀드인 '현대인베스트먼트 셀렉트 혼합자산투자신탁1호(사모투자재간접형)'를 단독 판매한다.
2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모펀드에 공모펀드 형식을 적용해 간접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사모펀드는 다양한 운용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강점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중견기업들이 AI와 바이오, M&A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해 신사업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투자·금융 네트워크가 가동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19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삼일PwC와 공동으로 ‘제4기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장철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와 김현철 중견련 상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등 미국 투자 대표 ETF 3종의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금액 합계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주식형 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메리츠증권이 홍콩에 첫 해외법인을 세우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주요 증권사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 거점이 없었던 메리츠증권이 홍콩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올해 하반기 홍콩 현지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홍콩 금융당국의 인가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표면 1.0%·만기 2.0% 조건…APS 정기로 대표 연대보증2021년 320억 투입 후 깔끔한 회수…2년만의 재투자제이앤 현상진 대표, 과거 SG PE 시절부터 APS와 인연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APS에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다시 투입한다. 과거 APS 자회사 투자로 성공적인 회수(엑시트) 실적을 거둔 지 약 2년
NH투자증권이 뉴욕증권거래소(NYSE)그룹 회장을 초청해 글로벌 자본시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NH투자증권은 서울 여의도 파크원 사옥에서 린 마틴 NYSE그룹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린 마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리테일 어드바
삼일PwC는 인수합병(M&A) 전문가가 검증한 거래 안건을 제공하고 온라인 자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M&A 플랫폼 '딜 액세스(Deal Access)'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매각 또는 인수를 검토하는 기업과 투자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엄선된 안건을 확인하고, 삼일PwC 전문가에게 직접 문의와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사업 재편, 신성
우본·교공 등 하반기 VC 출자 잇달아AI 투자 중심…마른 벤처 자금줄에 단비
연기금과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LP)가 하반기 벤처캐피탈(VC) 출자를 잇달아 재개한다. 기업공개(IPO) 시장 부진으로 벤처투자 회수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장기 성장성이 높은 AI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
900억원 현금성 자산·1000억원 이상 여신 확보주주소통 강화도
반도체 공정용 실리콘 부품 전문기업 씨엠티엑스(CMTX)가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우려를 일축하며 주주가치 제고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를 통해 주주와의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하자는 취지다.
씨엠티엑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주주소
“레버리지 ETF 청산 과정 이미 중반 지나”
모건스탠리는 최근 벌어진 레버리지 청산이 AI 투자와 산업 슈퍼사이클 테마에 더 나은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상향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군집 거래와 레버리지의 급격한 해소 이후 코스피는 모건스탠리 목표치인 9000까지
블룸버그 "급락보다 무너진 투자 신뢰"…7월 사상 최대 개인 순매도정부 레버리지 ETF 정책도 도마…뒤늦은 규제에 비판 확산
지난달 코스피가 18% 가까이 급반등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주식을 내다 팔았다. 급락으로 입은 손실보다 시장에 대한 신뢰가 먼저 무너졌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다시는 국장에
같은 20대라도 사는 모습은 다르다. 한쪽은 부모 도움으로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고, 월급 일부를 ETF와 연금저축에 넣는다. 결혼과 내 집 마련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다른 한쪽은 월세와 생활비를 내고 나면 통장에 남는 돈이 거의 없다. 투자 앱은 깔려 있지만 넣을 돈이 없다. SNS에서는 해외여행과 오마카세 인증이 올라오고, 다른 채팅방에서
정부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보험산업이 장기 투자자로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지급여력(K-ICS) 등 자본규제의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9일 보험연구원은 서울 영등포구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생산적 금융 시대, 보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보험산업의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과 제도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11일 ‘2025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종합 토론서 한일 전문가 머리 맞대…시니어 산업 해법 모색
인구 구조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양국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하고 실질적
실물자산 토큰화 전문기업 갈락티카와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 한화투자증권 싱가포르 법인 파인트리가 인도네시아 선박금융을 시작으로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갈락티카와 카이아, 파인트리는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유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실물자산 발굴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제도화 동향과 대한민국 입법 방향’ 주제 열려 2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화이트하우스-레빈 CEO 등 발제 디지털자산, 단순 투자 대상 넘어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발전 “미래 금융 인프라이자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위한 방향 모색”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관 참여 확대, 글로벌 동향과 한국의 과제‘를 위한 국회
글로벌 자본시장-실물경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자리 스테이블코인 중심 가상자산 제도권 진입 속도↑ “경쟁력 제고∙활성화 위해 안전∙투명한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시급”
최근 몇 년간 분산원장기술(DLT)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금융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디지털자산은 단순한 가상자산을 넘어 글로벌 자본시장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