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진짜 봄’ 온다, 전국 최고기온 15~27도...일교차 최대 15도

입력 2026-04-1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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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 5도가량 오른 7~14도

▲제30회 청풍호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12일 오후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제30회 청풍호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12일 오후 충북 제천시 청풍면에서 상춘객들이 활짝 핀 벚꽃 아래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꽃샘추위도 가고 진짜 봄이 찾아온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13일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오른 7~14도일 것으로 예보했다.

지역별 최저기온도 서울 9도, 춘천 8도, 강릉 14도, 대전 10도, 광주 12도, 제주 14도, 대구 13도 등이다.

이날 전국 최고기온은 15∼27도로, 서울·대전 26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됐다.

다만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13~1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부산·경남 남해안 5㎜ 미만이다. 12~14일 제주도에는 5∼30㎜ 비가 내리겠다.

흐린 날씨는 모레인 14일까지도 이어지겠고, 중부지방의 경우 오후에 맑아졌다가 다시 흐려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이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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