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기온 25도…제주 밤부터 비소식

입력 2026-04-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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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안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안양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일요일인 12일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20도 이상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3∼9도·낮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내륙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한다.

새벽과 아침 사이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섬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해상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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