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00선 회복 눈앞…삼전 7%·SK하닉 ‘사상 최대’ 13%↑

입력 2026-04-08 13: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사실상 합의하면서 국내 증시가 오후까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7%대 상승 중이고, SK하이닉스는 13%대 상승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3.80포인트(6.98%) 오른 5878.58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조5051억원, 기관이 3조673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6조2856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 순매도 규모는 연중 가장 큰 수준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8.97%), 전기·가스(9.06%), 기계·장비(6.44%), 운송장비·부품(2.74%), 건설(18.24%)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7.89%), SK하이닉스(13.32%), 삼성전자우(6.68%), 현대차(6.77%), SK스퀘어(16.43%), 두산에너빌리티(6.53%), KB금융(7.23%), HD현대중공업(2.50%), 삼성물산(12.96%), 삼성생명(9.01%) 등이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9%), LG에너지솔루션(-0.86%)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4.25포인트(4.27%) 오른 1080.98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3507억원, 외국인이 160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4931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11.93%), 리노공업(3.65%), 리가켐바이오(2.99%), 원익IPS(4.38%), 이오테크닉스(5.46%), 우리기술(19.30%) 등이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4.90%), 에코프로비엠(2.98%), 알테오젠(5.65%)도 오름세다. 삼천당제약(-11.27%)은 약세다.

이날 양대 시장이 급등하면서 개장 직후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악재는 가격에 반영되고 호재에 민감한 상황에서 2주 휴전 합의와 호르무즈 개방 소식에 대기 매수세가 폭발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4,000
    • +0%
    • 이더리움
    • 3,26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96%
    • 리플
    • 2,114
    • +0.67%
    • 솔라나
    • 129,500
    • +0.62%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530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3%
    • 체인링크
    • 14,560
    • +0.5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