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엔터테인먼트, 지난해 매출 214억…“IP 다각화로 영업익 흑자 전환”

입력 2026-04-03 10:0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날엔터테인먼트 CI. (사진제공=다날)
▲다날엔터테인먼트 CI. (사진제공=다날)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해 사업 구조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214억원, 영업이익 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지식재산권(IP) 중심 사업 구조로의 전략적 전환과 플랫폼 기반 사업 확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기존 음원 유통 중심 사업에서 콘텐츠 제작 및 IP 사업 중심 구조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며, 콘텐츠(제작·유통 중심 IP 확보), 경험(공연·공간·굿즈 등 IP 확장), 플랫폼(엔터테크 팬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IP 벨류체인’을 구축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해오고 있다.

특히 경험 영역에서는 최근 출범한 라이브 IP 전문 브랜드 ‘다날스테이지’를 중심으로 공연 및 라이브 콘텐츠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다날스테이지는 단순 공연 운영을 넘어 콘텐츠와 오프라인 경험을 결합한 라이브 IP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굿즈 및 투어 등 연계 사업을 통해 수익 구조 다변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 영역에서는 엔터테크 팬 플랫폼 ‘노베라’를 중심으로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IP와 팬을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팬 커뮤니티, 실물 및 디지털 굿즈, 멤버십 등 팬 기반 수익 모델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능호 다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해 구축한 사업구조와 성과를 토대로 IP 발굴부터 제작, 사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IP 확보와 플랫폼 전략을 강화해 IP가 팬으로 이어지는 ‘From IP to Fans’ 구조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34,000
    • +0.62%
    • 이더리움
    • 3,27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0.56%
    • 리플
    • 2,120
    • +0.66%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533
    • +1.91%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30
    • +1.88%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