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원엔터,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 변경…박영석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26-04-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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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엔터’ 선언 및 전문 경영체제 확립…투명 경영·글로벌 도약 정조준

▲아이오케이이엔엠 CI. (사진제공=스테이지원엔터)
▲아이오케이이엔엠 CI. (사진제공=스테이지원엔터)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테이지원엔터가 아이오케이이엔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박영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해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아이오케이이엔엠은 2일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본업의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클린 엔터테인먼트’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외부 자본 리스크를 차단한 독립적 전문 경영 체계를 구축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콘텐츠 업계의 거장들과 손잡으며 공격적인 제작 행보를 예고했다. 소설 ‘고구려’의 김진명 작가, 영화계의 거장 강제규 감독과 신규 영화 및 드라마 개발·제작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번 협업이 자사의 핵심 지식재산권(IP)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한다.

박영석 신임 대표는 취임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고현정, 김강우, 구혜선 등 소속 연기자들이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뮤지컬 등 무대 예술로 영역을 넓혀 대중과 입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음반 사업 부문에서는 독립 레이블 ‘매시브이앤씨’를 통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 걸그룹 ‘어블룸(Ablume)’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정규 앨범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아이오케이이엔엠과 매시브이앤씨의 대표직을 겸직하며 그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파이프라인을 가동해 ‘어블룸’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아울러 아이오케이이엔엠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대형 팝스타 내한공연 및 글로벌 투어 등 ‘쇼 비즈니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뮤지컬 및 공연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유통 구조를 확립할 계획이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신규 쇼비즈니스 및 IP 플랫폼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 대표는 “엔터 명가의 브랜드 파워를 복원함과 동시에 투명한 전문 경영을 통해 아이오케이이엔엠을 자본시장에서 신뢰받는 우량 기업으로 재탄생시킬 것”이라며 “강력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글로벌 IP, AI 기술의 결합을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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