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드림타워 전경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500억원대 매출 반등을 발판으로 1분기 15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개장 이후 비수기인 3월에 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3월 카지노와 호텔 부문(별도 기준)에서 총 5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3월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지난 1분기 매출은 1567억원으로 전년 1분기 매출(1162억원) 대비 34.8% 급증했다. 특히 카지노 부문에서 전년 1분기(845억원) 대비 40.3% 증가한 1186억원의 순매출을 기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1분기부터 지난해 실적을 30% 이상 넘어서면서 지난해 당기 순이익 흑자 전환의 밑거름이 됐던 역대급 매출 기록인 6370억원을 올해 또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