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제약, ‘옴리클로’ 300mg PFS 제형 국내 출시

입력 2026-04-01 14: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존 150mg 2회→ 300mg 1회 투여로 편의성 확대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알러지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 프리필드시린지(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pre-filled syringe, PFS)’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이며,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여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이 확대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이번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회사는 이번 옴리클로 300mg PFS제형 도입을 통해 기존 75mg, 150mg에 이어 고용량 제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여편의성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mg PFS의 약가는 기존 옴리클로 150mg PFS 2개의 약가 합산액보다 27%가 낮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옴리클로 300mg PFS 출시는 기존 2회에서 1회 투여로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약가를 바탕으로 치료 접근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치료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17,000
    • -0.67%
    • 이더리움
    • 3,379,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58%
    • 리플
    • 2,130
    • -2.11%
    • 솔라나
    • 139,600
    • -2.51%
    • 에이다
    • 403
    • -2.66%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0.36%
    • 체인링크
    • 15,260
    • -1.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