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미국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통산 10회째이자 6년 연속 선정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올해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25년 연속 수상하고,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도 통산 25회 수상하는 등 주요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선정 배경으로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리스크 관리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 등을 꼽았다.
하나은행은 현재 27개 지역, 144개에 이르는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넓은 글로벌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도 미국, 폴란드, 인도 등에 신규 채널을 개설하는 등 해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손님 중심의 금융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받는 리딩뱅크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