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을 독점 공개한다.
2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반클리프 아펠이 그리는 봄의 전경을 360평대 규모의 야외 공간에 구현한 체험형 설치미술 전시다.
한국에서는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일의 파트너사로 단독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샬롯 가스토의 일러스트레이션 정원이 관람객을 맞는다. 2018년부터 반클리프 아펠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함께한 프랑스 아티스트의 작품을 야외 공간에서 감상할 기회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봄꽃 화관 만들기', '화분 꾸미기' 등 계절감을 살린 야외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해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키즈 고객 맞춤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주말 오후 9시)까지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조형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이번 전시는 브랜드 세계관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로, 반클리프 아펠의 정체성을 심도 깊게 조망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