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성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개장 100일 만에 파주 인구 4배 방문

입력 2026-03-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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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율 50% 육박하며 '운정 맘' 사로잡아
4월 중순부터 8000평 근생시설 선봬
1만5000평 규모 초대형 로컬 허브 구축
교육·의료 아우르는 원스톱 생활권 제공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3층~4층 '업스테어' 전경.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센트럴 3층~4층 '업스테어' 전경.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파주 인구의 4배에 달하는 방문객을 모으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이 개장 100일 만에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곳 방문객 70%는 인근 거주민이며 재방문율은 50%에 달한다. 특히 방문객의 74%가 육아 가정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운정 맘들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핵심 공간인 어린이 도서관 ‘별마당 키즈’와 플레이월 ‘업스테어’는 연일 대기 행렬이 이어질 만큼 인기다. 3만6000여 권의 서가를 갖춘 ‘센트럴 파드’와 ‘북스테어’는 주민들의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27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오픈해 쇼핑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4월 중순부턴 센트럴 주변 저층부에 2만6628㎡(약 8000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을 순차 오픈한다. 기존 시설을 포함해 총 5만2333㎡(약 1만5800평)의 초대형 로컬 라이프스타일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키즈&아카데미 분야에 ‘종로엠스쿨’과 대치동에서 유명한 선행 심화 수학학원 ‘생각하는 황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어린이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수원 삼성 블루윙즈·LG 세이커스 아카데미 운정’ 등 예체능 학원이 입점할 예정이다.

클리닉 분야에는 대형 규모와 전문성을 함께 갖춘 메가 약국 ‘운정빌리지약국’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병원이 입점해 지역 의료 인프라를 보강한다. 리빙&패션 분야에는 생활용품의 메카 ‘다이소’ 메가샵과 가전 전문샵 ‘LG 베스트샵’,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등이 입점한다. 서비스 분야에는 세탁소, 부동산, 네일샵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업종이 촘촘히 구성된다. F&B(식음료) 다이닝 공간은 소리천을 따라 스트리트형으로 조성한다. 인지도가 높은 ‘맥도날드’, ‘애슐리퀸즈’, ‘폴바셋’ 등과 프리미엄 회 전문 브랜드 ‘참치학교’,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육판장’ 등이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쇼핑·여가·교류 중심의 센트럴과 실생활 밀착형 근생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생활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 전반에 새로운 로컬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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