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14일 저녁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추가 발령하는 등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으로 호우특보를 확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을 기해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포천시·가평군·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와 파주시 동·서·남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같은 시각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13일 오후 10시 9분께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전자제품 판매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신고 접수 20분 만인 오후 10시 2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창고와 인근 근린생활시설 등 건물 14개로 번진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파주시는 13일 오후 11시 50분께 안
경북 경산 한낮 기온이 영상 40도 가까이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경보가 확대 발효됐고 전국 지자체는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공공·사유시설 피해 450건 이상이 발생했다.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오전 경북 영주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시설 피해는 공공시설 359건, 사유시설 94건 등 총 453건이 발생
청주에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기지 준공2030년 2t 확대 추진폐자원으로 수소 생산·충전 '지산지소' 모델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충북 청주에 그룹 최초의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국내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지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수소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을 본격 가동하며 수소 운송 비용 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 각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출전하고, 여자 대표팀은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A대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5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파주시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파주시 와동동
현대자동차가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비전 확산에 나선다.
현대차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 사옥에서 신승규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정책담당 부사장과 오동진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9년 시작된 DMZ국제다큐멘
보건복지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신규기관 공개모집에서 20개 종합병원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내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복지부는 의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사업 선정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정했다.
포괄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ㆍ인체세포등 관리업ㆍ세포처리시설까지 완비파킨슨병 치료제 ‘TED-A9’ 공급 탄력…글로벌 이원화 생산 거점 본격 가동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주 의약품 제조ㆍ품질관리기준(GMP) 시설에 대한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최종 획득하며 첨단재생바이오법 상의 3대 핵심 허가를 모두 확보했다. 회사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파킨슨병 치료제의 원료 세
KT가 5G 업무망을 거점형 서비스로 고도화해 공공 고객의 안전하고 유연한 업무 환경 구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KT 미래네트워크Lab이 직접 개발한 5G 업무망 거점형은 기관별로 중복 구축하던 한계를 극복하고 통합 구축 뒤 세부 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했다.
5G 업무망은 기존 유선 기반 업무 인프라를 보안성을 강화한 5G 무선 네트워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AIDC)의 안정적인 구축 및 운영을 위해 발전설비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와 손잡았다. 양사는 LG유플러스가 착공 중인 파주 AIDC에 공급되는 비상용 발전기를 비롯해 AIDC 관련 전력 인프라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지엔씨에너지와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AIDC에 도입되
희생의 땅이 기회의 땅으로 바뀐다.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26일 경기북부와 농어업 두 개의 대전환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이날 북부대전환 특별위원회와 미래농어업 혁신 특별위원회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북부대전환
KT가 2022년 분사했던 KT클라우드를 다시 품는 방안을 검토하며 AI 인프라 사업 재편에 나선다. KT클라우드가 재합병될 경우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KT의 임직원 성과급 산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KT 대표는 KT클라우드 재합병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직접 지시를 내렸다.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원하는 노선을 직접 듣고 반영하라."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게시판이 열렸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당선인의 특별지시에 따라 도민이 직접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즉각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힐링
볕 좋은 5월, 달력에 나란히 늘어선 휴일이 반갑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서울과 수도권에는 전시 관람 후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장소가 적지 않다.
이번 가정의 달에는 예술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미술관과 박물관은 세대를 아우르며 같은 감
2026년 병오년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였지만 막상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이에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린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날 나들이 명소 6곳’을 엄선했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남산골한옥마을과 무료로 개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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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 중 6곳, “정년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령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한 해법으로 ‘퇴직 후 재고용’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중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지난 주말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끝으로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릴레이 팝업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다.
이번 릴레이 팝업 부스 프로그램은 4개월 동안 진행하며 참가자는 2만 3천여 명을 모았다. 지난 8월 시흥점을 시작으로 파주, 부산, 여주 등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4개 지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했다
빗썸은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신세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비트코인 채굴(마이닝)' 콘셉트의 오프라인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실제 채굴장을 연상시키는 이색 공간으로 구성됐다. 포토존은 광산과 채굴장 내부를 옮겨 놓은 듯한 구조물로 꾸며져 방문객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채굴하는 듯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게 했다.
아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