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학습나루터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일상 속 학습 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실용 중심 분야와 문화‧감성 분야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수요 조사와 공모를 거쳐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37개 △구민 제안 프로그램 8개 총 4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내용은 △공예(라탄‧토탈 공예 등) △미술(연필 그림‧식물 세밀화 등) △인문(여행 영어‧화법 등) △건강(생활 체력‧근력 강화 등) △스마트폰 교육(사진 편집‧인공지능 활용 등) △금융 교육(증여상속‧재테크 등) 등으로, 모든 강좌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광진 교육포털 누리 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진구청 평생교육과로 하면 된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