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대학 관계자 100여명 참석…창업교육 사례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전국 15개 대학과 함께 지역 기반 창업인재 육성 성과를 공유했다. 대학별 로컬콘텐츠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소진공은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쉐라톤호텔 등에서 ‘2026년 로컬콘
유휴공간·공유주차 활용 대안 제시“지역 특성 맞게 활용할 새로운 자원으로 봐야”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는 2일 구미시립산동도서관에서 ‘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를 위한 유휴공간 활용 및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늘어나는 빈점포
방한객 최다 기록에 유휴 공간 활용 주목소득 다변화 관심에 입지·운영 검토 필수창업 정보 모은 박람회에 수천 명 발걸음
관광객 증가와 추가 소득을 찾는 수요가 맞물리면서 공유숙박에 관심이 쏠린다. 남는 방이나 주택을 활용하고 본업과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다만 입지와 수익성을 따지고 투숙객 응대도 준비해야 한다. 창업·운영 정보를 소개한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0일 학부모와 보육 현장을 잇달아 만나 돌봄·교육 정책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진구 ‘으랏차차 선거캠프’에서 부산지역 학부모 대표 112명으로부터 공식 지지 선언을 받은 뒤, 오후에는 부산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노후 터미널 복합개발·보행환경 개선민간사업 추진 동력 확보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 일대가 복합개발과 도시 공간 재편을 통해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통해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고 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 도시 공간을 재편하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이 30일 복지와 민생 두 전선에서 동시에 승부수를 던졌다.
한 후보는 이날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핵심은 '신청해야 닿는 돌봄'에서 'AI 기반 선제형 통합돌봄'으로의 구조
11월까지 인문 교양‧문화 예술 등 45개 강좌 진행
서울 광진구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학습나루터는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등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부가 인구감소(관심)지역과 농산어촌을 대상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비 지원 비율을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한다. 기존 최대 50%였던 국고 지원 한도를 70%로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센터·돌봄·방과후시설·인공지능(AI)·로봇 체험시설 등을 포함할 경우 10%를 추가 가산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을
무신사가 서울 성동구와 함께 서울숲 일대를 K패션 중심의 특화 거리로 조성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는 9일 서울숲 프로젝트 1호 매장으로 국내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언어펙티드’의 패션 셀렉트샵‘으로 운영되는 프레이트(FR8IGHT)’가 오픈했다.
프레이트가 둥지를 튼 왕십리로 5길 19번지는
서울 양천구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384면의 옥외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확충은 해당 입주민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여건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일대에 공공 공간을 활용한 ‘공공 팝업스토어’를 조성하고 8월 25일까지 운영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뚝섬역 인근 성수 산업혁신공간과 외부 유휴공간 등을 연계해 조성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주목된다.
성수동은 2014년 도시재생 사업 이후 붉은벽돌 건축물 보존과 기업 유치, 사회혁신 등이 더
시, 9일 규제철폐안 10건 추가 발표…올해만 73건기준 완화, 행정 절차 개선 등으로 시민‧기업 편의↑
서울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안겼던 규제 10건을 추가로 철폐한다. 시는 이번 규제철폐를 포함해 올해 벌써 73개의 규제철폐안을 발표했다.
시는 9일 시민과 기업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중심으로 10건의 규제를 철폐한다고 밝혔
숭실대는 이 대학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인 ㈜와이비즈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함께 지난달 23일 친환경 식물공장 ‘초록마을’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 기관의 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방치됐던 폐 마을회관을 친환경 식물공장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이번에 설립된 식
농협중앙회는 최근 ‘범농협 사내벤처’ 최종 선발대회를 통해 2025년도 신규 육성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 육성팀은 △Ins(중앙회) △파일럿팜(농업경제) △킵미트(축산경제) △N4s(금융) △인시즌(금융) 등 5개팀이다.
범농협 사내벤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농·축협의 지속성장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매년
탄녹위, '2023년 제5차 전체회의' 개최'2030 메탄 감축 로드맵'·'공공부문 탄소중립 추진 방안' 담은 'COP28 다자 이니셔티브 협력 방안' 의결디지털 부문 저전력화로 탄소 감축 추진…그린 디지털 전환 개발·도입청정메탄올 신산업으로 육성…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포함
온실효과가 이산화탄소의 28배에 달하는 메탄의 배출량을 2030년까지 30% 이상
구도심 학교 통폐합...일부 지역 학교는 과밀화조희연 “과감한 상상력으로 학령인구감소 대응”학교와 공공주택이 공존하는 ‘주교복합학교’ 등 새로운 분교 모델 도입
서울에 학교와 공공주택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주교(住校)복합학교’가 생긴다. 학생 수가 줄면서 구도심에서는 학교 통폐합이 늘어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과밀학급이 발생하자 새로운 형태의 분교 모델을
학생 수 줄면서 구도심에서는 통폐합...일부 지역 학교는 과밀화학교와 공공주택이 공존하는 ‘주교복합학교’ 등 새로운 분교 모델 도입
학령인구 수 감소로 서울에 학교와 공공주택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주교복합학교’가 생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수가 줄면서 구도심에서는 학교 통폐합이 늘어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과밀학급이 발생하자 새로운 형태의 분교 모델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조경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19일 SH공사는 ‘숨은 조경공간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다음 달 17일부터 21일까지 작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숨은 조경공간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동주택 내 새로운 조경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학과 학생들의 설계 참여 기회를 확대하
해외진출기업이 국내 복귀 시 새로운 공장을 짓거나 증축하지 않아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령안은 기존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시행령 제3조 제1항 제1호에 항목을 신설하는 것으로 '해외진출기업이 보유한 기존 공장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