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임혜옥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과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주시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사업인 ‘우리동네 솔박스’는 공주시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7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솔브레인 나눔재단은 사업 운영을 위해 사회공헌 기금 3600만 원을 기탁한다. 기빙플러스는 대상자별 욕구 조사를 거쳐 맞춤형 영양 식품을 구성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전달하게 된다.
임혜옥 솔브레인 나눔재단 이사장은 “공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빙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남궁규 기빙플러스 상임대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솔브레인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하는 기업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 지자체 및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