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롯데카드 해킹 사고에 영업정지 4.5개월 제재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 부과 제재를 결정하고, 조좌진 전 대표에게는 중징계에 해당하는 ‘문책 경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한 제재안을 확정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말 해킹 사고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금융회사 임원 제재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구분된다. 문책 경고 이상은 중징계로 분류되며, 3∼5년
2026-04-30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