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공포의 30분⋯스토킹 피해에 분노 "물리적 폭행까지 당해"

입력 2026-03-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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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닉쿤SNS)
(출처=닉쿤SNS)

그룹 2PM의 닉쿤이 스토킹 피해에 분노했다.

14일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스스로 팬이라던 사람이 나를 따라다녔다”라며 스토킹 피해를 토로했다.

닉쿤은 “그 사람은 거의 30분 동안 나를 따라다니며 중국어로 소리 지르고 욕을 했다”라며 “그 사람을 달고 집으로 가고 싶지 않았기에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래서 근처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사람이 기다렸다가 나를 다시 따라올까 봐 두려워 결국 경찰차를 타고 집까지 호송을 받았다”라며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고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닉쿤은 “당신은 나에게 물리적인 폭행까지 했다. 그러니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라. 이건 나의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일”이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당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고 한국에서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도 안다”라며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마라. 내 어떤 행사에도 나타나지 마라”라고 재차 경고했다.

닉쿤은 “대부분의 팬은 제가 사생활을 존중받으며 한 인간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다시는 오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게 될 것”이라고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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