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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가족부 내년 예산 2조87억 원 확정⋯올해 대비 13% 증가
    2025-12-03 09:00
  • 수제맥주 불황에 쏟아지는 매물들…M&A 성공할까
    2025-12-02 16:24
  • 방공무원, 상사 '위법한 명령' 거부해도 보호
    2025-11-25 12:00
  • [이슈Law] 고소 위해 CCTV 영상 제출한다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까
    2025-11-22 08:00
  • UN 최정원, "여자친구와 해프닝"이라더니⋯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지 '무슨 일?'
    2025-11-12 18:03
  • 감사원 “수사권 조정 후 경찰 사건 처리 지연…보완·재수사 관리 부실”
    2025-11-10 21:06
  • '존재감' 부족했던 국감…돌파구 못 찾는 국민의힘
    2025-11-09 15:03
  • '월드시리즈 우승' 김혜성, 환한 얼굴로 금의환향⋯"올 시즌 내 점수 30점"
    2025-11-06 22:11
  • ‘새우가 고래 삼키나’...홈플러스 인수전 ‘무리수’ 우려 고조
    2025-11-06 05:15
  • 서울변회, ‘직장 내 스토킹·사용자의 민사책임 심포지엄’ 개최
    2025-11-04 15:34
  • 김현지 없는 대통령실 국감 일주일 앞...여야 공방 예산국회로
    2025-10-30 16:16
  • GS칼텍스재단, 교통사고 수습 중 사망한 의인 11명 등에 ‘참사랑상’
    2025-10-29 08:39
  • 용인시의회,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치유 지원 조례 제정…이윤미 의원 발의
    2025-10-27 10:41
  • 용인특례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마무리…47건 안건 처리
    2025-10-24 16:39
  • 김영선, 김건희 재판 증인 출석…"오세훈·명태균과 두 번 만나"
    2025-10-24 15:20
  • 홈플러스 “잠재적 인수자와 M&A 협상 중...15곳 폐점도 인수 후 결정”
    2025-10-15 19:32
  • 성범죄 2차 가해 막는다…서울시, ‘명예훼손 피해’ 무료 법률지원
    2025-10-15 11:15
  • 스토킹·교제폭력 합동 대책 추진⋯원민경 장관 "피해자 보호 위한 제도 기반 마련"
    2025-09-24 16:50
  • 스토킹 피해 대응 예산 453억원 편성⋯원민경 "피해자 안전에 중점"
    2025-09-16 12:00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 또 연장⋯“인수의향자 못 찾았다”
    2025-09-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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