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능률은 자체 개발한 IBT(Internet Based Test) 영어 레벨 테스트인 ‘넬트(NELT·Neungyule English Level Test)’의 누적 응시 인원이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넬트는 전국 1만3000여 개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입회 상담용 레벨 테스트와 반 배치, 정기고사 등 다양한 평가에 활용되고 있다. 정확한 실력 진단과 상세한 성적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넬트는 우리나라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설계된 영어 레벨 테스트다. 프리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응시자 수준에 맞는 문항을 제시하는 반응형 테스트 방식으로 어휘, 문법, 듣기, 독해 영역별 실력을 측정한다. 시험 직후 제공되는 성적 분석 리포트에는 △현재 실력 수준과 동 학년 대비 위치 △교육부 지정 필수 어휘 기준 어휘력 △시·도 교육청 듣기평가 예상 점수 △모의평가·수능 예상 정답률 등 다양한 지표가 포함된다. 영역별 취약점 분석과 학습 처방도 함께 제공한다.
NE능률 관계자는 “국내 교육과정 기반 영어 평가 도구로서 정확한 진단 기준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평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학습자에게 유용한 평가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