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해 3억원을 충남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내달 25일부터 올해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태안에서 17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전 세계 40개국과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막바지 채비가 한창이다.
지역 대표 공기업인 서부발전은 이번 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힘을 보탠다.
3억 원의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발전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역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부발전의 전폭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태안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원예치유 산업의 가치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여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