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와 싸우지 않고 오직 시민의 불편함과 싸우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정원오의 시민주권 서울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9일 정 후보는 자신의 유튜브에서 “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는데 서울은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과는 거리가 멀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꼭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정 10년을 끝낼 수 있는 단 하나의 필승카드”라며 “일 잘하는 대통령 옆에는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민 주권 정부와 함께 정원오의 ‘시민주권 서울’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아시아의 경제문화 수도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 핵심 공약은 △시민이 주인인 서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등이다.
먼저 시민이 주인인 서울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한 지능형 행정과 ‘조건 충족 자동인허가시스템’ 도입 등으로 시민 주권을 제대로 구현하고 선제적 예방 투자를 통한 ‘서울 AI 안전지도’ 공개 등을 포함한다.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은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시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효능감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신통기획보다 빠른 ‘착착기획’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한 서울시가 70~80%대 실속형 민간 분양 아파트 대량 공급’ 등을 통해 주거 문제를 해결한다.
서울을 미국 뉴욕과 견줄 아시아의 경제수도·글로벌 G2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이를 위해 용산국제업무지구나 홍릉·창동 바이오단지, 양재 AI 허브 등을 세계적 수준의 서울형 특구로 발전시킨다.
울 도시 계획의 중심을 서북권·동북권으로 확장해 도시의 구조개혁·강남북 균형 발전을 꾀하고 세계 수준의 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K-콘텐츠 붐을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 세계적 문화 수도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정 후보는 특히 현역 프리미엄을 지닌 오 시장에 맞설 유일한 ‘필승카드’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손발이 맞는 서울시장, 일 잘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며 그래야 국민과 시민이 성공한다”면서 “검증된 행정능력과 현장경험, 한강벨트 전역에서 확인된 경쟁력, 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맞닿은 정치적 신뢰가 정원오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상대와 싸우지 않고 오직 시민의 불편함과 싸우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서울시장 서울의 꿈을 향해 하나씩 착착 실현해 가겠다”고 각오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