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을 시정의 절대 기준으로 세운 ‘수원 대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시장은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대전환으로 새로운 수원을 완성하겠다”며 “시민주권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정책은 계획이 아니라 시민 삶에서 증명돼야 한다”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의 출판기념회가 ‘정치 행사’가 아닌 ‘정치 현상’에 가까웠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나왔다.
7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압도적 민주, 시민주권 오산’ 출판기념회에는 1000여명이 몰렸고, 국회의원 35명의 축하 영상과 100여건의 축기·화환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단순한 신간 소개가 아니라, 중앙정치권과 지역정치권이
김문수 국회의원(순천 갑)이 6일 '순천 미래 100년 정책토론회' 가졌다.
300여명의 시민과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단순한 의정 보고를 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시민이 직접 스티커와 모바일 투표로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 새로운 실험장으로 펼쳐졌다.
토론회는 전남 동부권의 현재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대안을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괴물 독재를 막고 자유를 지키는 이기는 표를 김문수 후보에게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지금 이 나라에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자유를 짓밟으려는 권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며 속으로는 조작과 선동, 거짓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면서 "시민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낮 처인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한 뒤 “시민 여러분들의 투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며 "투표권을 가진 모든 시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3 대선을 일주일 앞둔 27일 "3자 대결 구도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선 막판 최대 변수로 꼽힌 보수진영 단일화가 사실상 물 건너 가면서 국민의힘 내 자강론이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까지 하루가 남아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위원장
“탄핵에 진영논리 개입 안 돼”“洪, 계엄을 정쟁수단으로 활용”“정치人 그래선 안 돼...누가 암덩어리인지 알 것”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자신을 ‘종양’이라고 지칭한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국민의 어려움과 국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보다는 도리어 이를 활용하여 정치적 야심을 채우려 보인다”며 “누가 암덩어리냐”고 직격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
권영세 경북 안동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입당 계획을 밝히자 안동, 예천 선거구 후보들이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반발에 나섰다.
김형동 미래통합당 후보는 31일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권영세 시장의 민주당 입당 발표는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민주당 특정 후보 당선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당선이 확실시 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철호 후보는 14일 “시민 여러분을 하늘처럼 모시는 시민주권 시대를 활짝 열겠다. 시민이 저에게 내린 명령을 받들어 위기의 울산 경제를 다시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며 “안전과 쾌적한
“그런데 기자님, (말씨를 들어보니) 저희 지역은 아닌 거 같은데 서울이십니까?”
‘서울에서 여기까지 신경 쓸 사안은 아닌 거 같다’는 듯 보는 현지 담당자도, ‘취재 지역이 따로 정해져 있나’라고 생각한 기자도 서로 당황했다. 지난해 12월 롯데백화점 마산점 관계자와의 통화였다.
당시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기존 현지 법인에서 본사 롯데쇼핑으로의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지지율 반등, 차기 대선주자 호감도 1위 등 고무적인 성적표를 들고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죄고 있다.
안 지사는 지난 18일 여의도 경선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세론은 당내 아주 작은 찻잔 속 대세론일 뿐”이라며 “확실한 본선 경쟁력, 정권
박원순 서울시장이 31일 경남 창원에서 예정된 특강 등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당일 새벽 서울로 복귀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시국(時局)과 시정(市政)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 위해서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7시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창원 시민에게 '시대정신과 시민주권'을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었다
유정아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에 전 KBS 아나운서 유정아 씨가 임명되면서 역대 교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노무현 시민학교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을 시작으로 김용익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현 민주당 국회의원), 조기숙 전 홍보수석(이화여대 교수), 이백만 전 홍보수석,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우석대 교수) 등 참여정부
노무현 시민학교 유정아
노무현 시민학교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오전 10시 20분 현재 노무현 시민학교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한때 마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시민학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한 노무현재
노무현 시민학교
노무현시민학교 교장에 전 KBS 아나운서 유정아씨가 임명되면서 노무현 시민학교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시민학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한 노무현재단의 추모사업 일환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후인 2009년 8월 한국미래발전연구원에 의해 시
민주통합당은 당 노선을 ‘중도’로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당헌·당규 및 강령·정강 정책 개정안을 29일 의결했다. 당명은 현행 민주통합당에서 민주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 전문에 적힌 “2008년 이후 촛불민심이 표출한 시민 주권의식 및 정의에 대한 열망을 계승한다”는 문구는 삭제됐다. 또 ‘무상의료’는 ‘의무의료’로 표현을 완화했으며 ‘종편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동숭동 대학로와 삼성동 코엑스를 잇달아 방문, 이틀째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 대한 선거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젊은 층이 가장 많이 몰리는 두 곳을 찾아 2030세대 등 시민들과 만나며 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7일 부산에서 문 후보와 공동유세를 한 데 이어 올해 대선의 최대 표밭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5명의 최고위원엔 김한길 추미애 강기정 이종걸 우상호(순위순) 후보가 당선됐다. 이로써 지난 4·11총선 한명숙 체제에 이어 친노무현계가 또다시 당권을 장악하게 됐다.
이해찬 대표는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수락연설에서 “오직 정권교체만을 위해 헌신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면서 “박근혜·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에서 ‘김한길 역(逆)대세론’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이-박 연대’(이해찬-박지원)를 이룬 이해찬 후보와의 대척점에 선 김한길 후보가 전국순회 대의원 투표 9라운드인 강원도에서 누적득표 1위로 올라서면서다. 최대 승부처는 서울·수도권 대의원 투표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모바일 투표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선은 대의원 현장 투표 30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이 과열 양상으로 치달으면서 경선 규칙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
논란이 된 건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정책대의원 제도다. 특정 정파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전대준비위가 24일 친(親) 이해찬 성향의 시민단체에 대의원을 배정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된 것이다.
전대준비위 총괄본부장인 윤호중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