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은. (출처=케플러SNS)
케플러의 서영은이 팀 탈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7일 서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한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서영은은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다”라며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 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서영은은 새로운 챕터를 약속하며 “기다려 주신, 그리고 기다려 주실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더 성장하여 나타날 테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서영은은 지난해 7월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콘서트 등 활동에 불참한 서영은은 약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결국 팀 탈퇴를 알렸다. 이에 따라 케플러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