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절반은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에 따르면 61.4%는 '인상됐다'라고 답했다. 동결은 36.2%, 삭감은 2.4%였다.
인상 응답자를 대상으로 연봉 상승률을 물어보니 평균 7.5%로 작년보다 2.1%p 증가했다.
응답자의 58.9%는 '연봉 협상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을 느낀 직장인은 52.9%로, 이 중 92.5%는 연봉을 이유로 이직을 시도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