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공식 유니폼 패치 파트너로 선정돼 올 시즌부터 선수단 유니폼에 들어간다. 아울러 공식 금융 소프트웨어 파트너로서 지출 관리, 청구, 결제 처리 등 구단의 재무 운영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월렉스는 2015년 호주에서 설립됐다. 최근에는 샌프란시스코에 글로벌 본사를 설립하고 싱가포르와 함께 이중 본사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에어월렉스는 앞으로 3년간 미국 시장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래리 베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 겸 CEO는 “에어월렉스의 샌프란시스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장기적인 헌신은 공식 유니폼 패치 파트너로서 더없이 잘 어울린다”며 “자이언츠 패밀리의 일원으로 에어월렉스를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잭 장 에어월렉스 공동창업자 겸 CEO는 “이번 파트너십은 샌프란시스코의 미래에 대한 에어월렉스의 강력한 의지를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계기”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