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전력공급 차질 없도록 만전"

입력 2026-03-03 12: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 사태 관련 긴급 점검 회의 개최

▲한국중부발전이 3일 중동사태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자료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3일 중동사태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자료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긴급상황 점검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3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경영진이 직접 주재한 '중동사태 관련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회사 영향 및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연료 수급 불안, 환율 및 유가 변동, 해외사업 위험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석탄·액화천연가스(LNG) 수급 차질 가능성 및 대체 물량 확보 방안 △환율 및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재무위험 점검 △중동 인근 해외사업장의 직원 안전 및 사업 영향 분석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황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에 앞서 중부발전은 1일부터 '중동 사태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연료 조달, 재무, 해외사업 점검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대폭 강화했으며, 주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보고 및 대응 체계를 가동해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며 "연료 수급의 원활한 관리와 해외사업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40,000
    • +0.17%
    • 이더리움
    • 3,1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2.08%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9,400
    • +1.41%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41
    • +1.31%
    • 스텔라루멘
    • 219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45%
    • 체인링크
    • 14,470
    • +1.69%
    • 샌드박스
    • 109
    • +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