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주)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드디어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701만 1501명을 넘어섰다. 개봉 24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원조 사극 영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33일)보다 빠르며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 ‘주토피아2’(30일)보다 빠른 속도다.
‘왕과 사는 남자’는 안타까운 삶을 산 조선의 왕 단종과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개봉 5일 만에 100만, 18일 만에 500만을 돌파하며 흥행작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에도 관객들의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으로 전날인 27일 하루 동안 27만7천여 명이 관람하며 7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서 ‘왕과 사는 남자’는 100만 관객 돌파의 꿈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과 출연 배우들은 물론 관객들 역시 새로운 기록을 염원하는 만큼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