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산림청장에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

입력 2026-02-28 14: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 (사진 제공 = 청와대)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 (사진 제공 =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청장은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다. 특히 원만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앞서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이에 이 대통령은 21일 김 전 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리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산림청장이 봄철 산불(봄철 산불 조심 기간 1월 20일~5월 15일)에 대비해 체계적인 산불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주길 기대한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0,000
    • -2.63%
    • 이더리움
    • 3,281,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3.65%
    • 리플
    • 1,770
    • -9.74%
    • 솔라나
    • 132,800
    • -5.08%
    • 에이다
    • 269
    • -5.94%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242
    • -7.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4.53%
    • 체인링크
    • 14,990
    • -4.83%
    • 샌드박스
    • 45.83
    • -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